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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時테크인가?
나이스맨  (Homepage) 2004-12-29 02:23:37, 조회 : 1,522, 추천 : 422


  요즘은 시테크가 직장인의 필수적인 성공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시테크란 과거의 시간관리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시테크란 무엇인가?

| 첫째, 시테크는 정보화사회의 시간관리 기술이다.
| 둘째, 시테크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의 질을 중시하는 개념이다.
| 셋째, 시테크는 노동강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정보기술(IT)의 사용 등 일하는 방법을 혁신하는 것이다.
  | 넷째, 시테크는 일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놀고 쉬는 시간의 효율성도 중시하는 개념이다.
| 다섯째, 시테크는 생산성 향상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여섯째, 시테크는 물리적 시간뿐만 아니라 심리적 시간을 중시한다.

그러니까 시테크는 21세기형 새로운 시간관리 기법인 것이다. 현대인은 누구나 시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원한다. 그러나 시간관리는 고사하고 시간의 개념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간이라는 무형자원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진다. 예를 들어 물리적 시간, 심리적 시간, 사회적 시간, 문화적
시간, 종교적 시간, 생리적 시간, 역사적 시간 등등이 시간의 다양한 모습이다. 이처럼 다양한 시간의 속성을 잘 활용
하면 시간의 가치는 그만큼 높아진다. 지금까지 산업사회에서의 우리가 배워온 시간관리는 관점이 비교적 단순했다.
예를 들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보낼 것인가, 낭비 시간 또는 놀고 쉬는 시간을 줄이고 업무 시간을
늘일 것인가, 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간관리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정보화 사회에서 시간관리는 그 목적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으로 성과를 내고 여유시간을 창조할 수 있을까? 상대방(고객)의 시간을 살려주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여유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재충전에 효과적일까?
이런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관리가 바로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만족(CS)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리적 시간보다 심리적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의 기준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돈이다(Time is money)"라는 말은 분명한 진실이다.
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는 한시간에 얼마씩 벌고 있나?”
“나는 한시간에 얼마씩 쓰고 있나?”
“지금 이 시간에 이일을 안하고 다른 일을 하면 얼마를 벌 수 있나?”

우선 이 세 가지 방법으로
시간가치(Time value) 를 계산할 수 있다.

첫번째 질문은 소득 개념이고 두번째 질문은 비용 개념이다. 그리고 세번째 질문은 시간의 기회비용을 따져보는
것이다. 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따져보는 것은 시간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시간
자원을 배분하는데 판단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시간은 돈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시간은 자고 나면 공짜로 생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간관리에서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시테크를 활용하면 적은 시간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으므로 여가시간을 창조할 수 있다.
‘속도의 경제’를 생명으로 하는 디지털시대를 맞아 이제 우리의 시테크도 한 차원 높아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
경쟁력도 높아지고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 시간관리가 새로운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경제가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 5일
근무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들어 가장 소중한 경영자원으로 떠오르는 것이 ‘시간자원’이다.
기업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도 시간자원이다. 따라서 이제는 누구든지 시간
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중 많은 부분이 시간과 관련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시간관리를 위해서 또 다시 시간을 쓰는 것보다는 매사에 최선을 다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의문에 대해서 시간관리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대답을 내 놓고 있다.
“시간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시간활용의 효용성은 비례한다.”  그러니까
시간관리를 꼼꼼히 할수록 성과가 높아진다는 주장이다. 바쁘게 사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사실 바쁘게 지내는 것 보다 쉬운 일은 없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쓰냐는 것이다.

시간관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입되고
실행해온 것이지만 특히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시간관리의 초점이
‘스피드’와 ‘타이밍’ 그리고 ‘우선순위’ 결정에 맞춰지고 있다.
우선 스피드는 ‘속도의 경제(Economies of Speed)’ 현상과 관련이 있다.
‘빠른 자는 유리하고 느린 자는 불리하다’
‘시간단축이 바로 생산성 향상이다.’
‘경쟁자보다 빨라야 선점 효과가 있다.’
‘빠른 서비스가 고객을 만족시킨다.’

이런 표현들은 모두 속도의 경제를 강조한 것이다. 시간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유시간을 창조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늘 시간에 쫓기면서 불안감과 건망증에 시달리는 ‘허겁지겁 신드롬’(Hurried
man Syndrom)에 걸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현실적 경쟁을 포기하거나 회피하고 억지 여유를 부리는 ‘현실도피형
여유파’도 있다.

‘느리게 살자’ 또는 ‘빠르게 살자’가 시간관리의 모토가 아니다.
시테크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맞춰져야 성공할 수 있다. 시테크는 산업사회형 시간관리에서 정보화사회형 시간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기업

시간관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입되고 실행해온 것이지만 특히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시테크의
초점이
‘스피드(Speed)’와 ‘타이밍(Timing)’ 그리고 ‘우선순위’ 결정에 맞춰지고 있다.
첫째 스피드는 ‘속도의 경제(Economies of Speed)’ 현상과 관련이 있다.
‘빠른 자는 유리하고 느린 자는 불리하다’
‘시간단축이 바로 생산성 향상이다.’

  ‘경쟁자보다 빨라야 선점 효과가 있다.’
‘빠른 서비스가 고객을 만족시킨다.’
이런 표현들은 모두 속도의 경제를 강조한 것이다.

오늘날 개인은 빠른 자(The Fast)와 느린 자(The Slow)로 나누어지고 있고 기업은 빠른 기업(Fast Cycle
Company)과 느린 기업(Slow Cycle Company)으로 나누어지고 있다. 특히 이 부분에서 경쟁력이 크게 갈라진다.
빠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생산-물류-판매-서비스-철수 등 모든 활동영역에서 신속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특히 각 활동간의 연결부분에서 시간지체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 개인

첫째, 개인이 빠른 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보입수-의사결정-업무처리가 빨라야
한다.
특히 정보입수가 늦게 되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또한 정보
입수와 업무처리에 있어 다양한 정보기술(IT)을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개인의 경우 사용한 시간의 기록을 통해서 시간지체나 시간낭비가 나타나는
요인을 분석해내고 이를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정표’, ‘주간업무’, ‘월간
업무’, ‘연간업무’등을 잘 계획하고 기록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서 시간관리의
효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둘째,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또 한가지 시간관리는 타이밍을 잘
찾아내는 일이다.
현대인은 복잡 다양한 상황 속에서 연속적으로 문제해결에 도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선택과 포기’를 해야 하는데 이때 타이밍이
전략적 성과를 좌우하게 된다. 사실은 타이밍 자체도 시간의 선택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프로야구선수를 보면 야구 방망이를 너무 늦게 휘둘러도 헛스윙을 하지만 너무 빨리 휘둘러도 헛스윙을 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이밍이란 적합한 ‘때’를 찾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적절한 정보의 입수와 판단력이 필수적이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람들은 대체로 넓은 정보망과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특히 자율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요즈음에는 스스로 높은 정보안테나를 설치하고 항상 외부환경변화를 잘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세번째 또 한가지 유의할 사항 중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어떤 것을
먼저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확실한 원칙이 있다.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는 원칙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중요도’와
‘긴급도’로 그 리드를 만든 뒤에 중요하고 긴급한 일을 맨 먼저 하고
그 다음에는 긴급도는 낮더라도 중요도가 높은 것을, 그 다음에는
긴급도가 높고 중요도가 낮은 것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것도 일종의
선택이다. 그리고 중요도와 긴급도가 함께 떨어지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거나 위임하는 것이 좋다.

현대인의 시간관리는 스피드- 타이밍- 우선순위라는 세 가지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역량을 확보한 사람은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유시간을 창조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이 있다. “하는 일 없이 바쁘다”는 표현이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성과도
없이 몸만 고달프게 된다. 치열한 개인경쟁의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먼저 자신의 시간관리
방식부터 혁신해야 할 것이다.

 

  제1조, 시간의 양보다 시간의 질을 중시하라
   이제부터는 몇 시간 일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통해서
   어떤 가치를 창출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제2조, 빠름과 느림을 조절하라
     일할 때는 ‘속도의 경제’가 중요하고 놀고 쉴 때는 ‘여가의 경제’가 중요하다. 일할 때는 토끼처럼 놀고, 쉴 때는
   거북이처럼 움직여라.

제3조,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라
   갈브레이스 교수는 여가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첫째, 그냥 쉬는 것 (예를 들면 잠을 잔다)
   둘째, 기분전환(스포츠 관람, TV시청 등) 셋째, 자아충전형(자기계발학습, 봉사활동, 종교활동 등) 따라서 자신의
   필요에 알맞은 여가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제4조, 여가 코스트를 계산하라
   여가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시간의 기회비용을 계산해 보면 놀고 쉬는데
   들어가는 적정 예산을 책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제5조, 여가정보를 수집하라
   여가를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마, 장소, 교통편 등을 사전에 수집해서 활용하여야 한다. 정보없는 여가
   활동은 지도없는 항해처럼 위험하다.

제6조, 가족과 함께 하라
   여가의 중심주체는 가족이다. 주5일 근무제를 잘 활용하면 일의 성과와 가정의 화목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주말 활동을 가족 구성원들이 따로 하게 되면 가정은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된다.

제7조, 선순환고리를 만들어라
   월요병에 걸리느냐 월요일 출근이 기분 좋은 ‘해피먼데이’가 되느냐는 주말시간의 활용에 달려있다. 놀이 자체에만
   빠지지 말고 놀이와 일의 선순환 고리를 염두에 두고 여가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출처 :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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